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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은 2017년 기준 매출 규모가 74조 7000억 원, 연평균 성장률도 3.6%에 달한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의학, 관광 등,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이 가속화되어 산업 외연도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산업 환경의 변화와 달리 '스포츠 + 공학', '스포츠 + 의학', '스포츠 + 법학' 등, 학제 간 융합 교육 과정 개설은 미흡하고, 석사급 이상의 고급 인재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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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융·복합 대학원 개설 대학으로 선정되면, 기반시설 구축과 교과과정 구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19년 후기(9월)부터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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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미래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면서 "문체부는 스포츠 융복합 대학원이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많은 대학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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