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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은퇴 후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도전 중인 이용대(31·요넥스)-김기정(29·삼성전기)은 올해 첫 메달을 수확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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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복식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장예나는 2017년 이소희(25·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짝을 이뤄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고, 정경은은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신승찬(25·삼성전기)과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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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기를 가진 여자단식 성지현(29·인천국제공항)은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스위스오픈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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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5월부터 시작되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 축적 경쟁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다. 1년간 쌓은 랭킹포인트에 따라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38위 김가은(21·삼성전기)과 여자복식 세계랭킹 52위 김혜린(24·인천국제공항)-백하나(19·MG새마을금고)는 나란히 중국을 물리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위스오픈을 끝으로 유럽투어를 마무리한 대표팀은 다음주 각자 소속팀에 복귀해 22일부터 29까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