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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후보군에 총망라 됐다. 김광현, 이재원, 최정(이상 SK 와이번즈)을 비롯해 김재환, 김재호, 장원준(이상 두산 베어스), 김태균, 정우람, 정근우(이상 한화 이글스), 박병호, 이택근, 서건창(이상 키움 히어로즈), 양현종, 최형우, 이범호(이상 KIA 타이거즈), 강민호, 우규민, 윤성환(이상 삼성 라이온즈), 이대호, 손아섭, 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차우찬, 박용택(이상 LG 트윈스), 황재균, 유한준, 박경수(이상 KT 위즈), 양의지, 박석민, 나성범(이상 NC 다이노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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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2017년 4월 3일 이호준 전 회장(현 NC 다이노스 코치)이 사퇴한 뒤, 현재까지 새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그동안 새 회장을 뽑자는 움직임은 수 차례 있었지만, 후보군에 오른 선수가 고사하는 과정이 반복되며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회장 없는 선수협'에 대한 내부 자성의 목소리가 커졌고, FA제도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새 회장 선출의 돌파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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