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런닝맨'은 평균 시청률 1부 5.5%, 2부는 8.5%(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로 지난 1월 기록했던 8.1%(평균 시청률 2부 기준)를 뛰어넘으며 '2019년 최고 시청률'의 기염을 토했고, '복면가왕' 등을 제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4.6%(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까지 오르며 '해피선데이', '복면가왕' 등을 누르고 평균 시청률에 이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 각자의 애장품을 건 '언박싱 레이스'로 펼쳐졌다. 세 팀으로 나뉘어 경매에서 상자를 낙찰 받아야 했고, 멤버들이 가져온 소장품을 팔거나 교환해 경매에 필요한 미션비를 마련해야 했다.
모두가 고군분투한 가운데, 재석 팀은 동묘시장에서 물물교환을 시도했고, 종국 팀은 이상엽, 쇼리, 오창석에게, 석진 팀은 SF9, 문세윤, 최성민을 만나 물물교환을 했다. 이상엽은 가보를 내놓았고, 오창석은 운동화, 문세윤은 금반지를 전달했다. 재석팀은 74만원, 종국팀은 52만원, 석진팀은 문세윤의 금반지가 무려 42만원을 기록하며 62만원의 감정가를 받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50개의 박스를 두고 경매를 통해서 지령이 적힌 휴대폰을 찾아야했고, 이 과정에서 지석진은 본인의 경매 금액 신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찬스 미션'을 획득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레이스의 최종 우승자로는 유재석과 이광수가 차지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유재석은 '다른 멤버의 발바닥으로 슬레이트를 쳐라'라는 지령을 확인했고, 이광수와 함께 성공시켰다. 하지만 행운은 오래가지 못했다. 두 사람은 41개의 상자 중에서 나온 상품을 가질 수 있었지만, 이광수는 '꽝'이었고 유재석은 줄넘기였다. '꽝손의 품격'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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