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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대탈출2'에서는 검은탑을 마주하게된 '대탈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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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규모뿐만이 아니다. '대탈출2'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블락비 피오가 가세,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과 팀플레이로 문제를 풀어 감탄을 자아냈다. '대탈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서유기6'에서 '예능 대세'로 떠오른 피오는 전과 다른 여유로운 모습으로 형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무심코 던진 테니스 공이 과녁을 정확하게 통과하며 '대탈출2'의 쾌조의 출발을 알린 피오는 이후에도 지부장실의 시큐리티 카드를 발견하고 자석을 이용해 유리문의 빗장을 제거하는 등 의도치 않게(?)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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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소름 끼칠 정도로 놀라운 집단 지성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재치있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대탈출2'의 시작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드러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문제의 검은 탑까지. 시청자는 제작비를 아끼지 않은 '대탈출2'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대탈출2'의 기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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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