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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일정이었다. 그는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입소 예정시간인 오후 3시를 조금 넘어 가까스로 파주NFC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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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권창훈은 일 년 여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보르도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 권창훈은 빠르게 경기감각을 찾으며 디종의 핵심멤버로 다시 자리매김했다. 벤투 감독은 처음으로 권창훈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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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권창훈은 부상으로 러시아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등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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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대표팀에 새로 온 선수들이 많다. 어린 선수들은 유럽 경험이 있다. 다만, 대표팀 분위기는 다를 것이다. 베테랑 선수들부터 중간 선수들이 하나로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