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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도 현저히 낮다. 대중들은 "지금 이 시국에 이런 기사가 필요하느냐"는 비난을 쏟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도 울상이다. 취재진을 불러 행사를 진행해봤자 '비상 시국'에 밀려 큰 관심을 받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정돼 있는 행사를 무턱대고 취소할 수 없는 노릇이라 곤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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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등 영화 쪽도 분위기는 매 한가지다. 영화계 관계자 역시 "공들여 만든 작품을 선보이지만, 취재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시사회 현장을 찾는 기자 수가 이전에 비해 확연히 줄었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등 가요계 행사도 직격탄을 맞았다. 가요계 관계자도 "신인급 가수들의 쇼케이스를 하는 의미가 없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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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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