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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다. 그동안 김진수는 A대표팀에서 '어린 축'에 속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이후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은퇴를 선언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 대표팀에 백승호(지로나) 김정민(리퍼링) 이강인(발렌시아) 등 어린 선수들을 발탁했다. 이번 대표팀에 소집된 27명 중 김진수보다 어린 선수는 무려 13명이다. 특히 이강인과 백승호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외국에서 생활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해 얼굴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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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축에서 단박에 중간 역할까지 위치가 수직 상승한 김진수. 그는 내심 '어린 선수들이 자신을 어려워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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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첫 만남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소속팀 사정으로 19일 소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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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