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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신과 함께 1, 2'를 통해 '쌍천만 원작자' 반열에 오른 주호민 작가는 "한남동의 건물을 구입한 것이 맞냐"는 질문에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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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은 "빌딩이 아니라 집을 살 정도는 되냐"며 반문했다. 이에 주호민은 난감해하며 "경기도에 집 한 채 살 정도는 됐다"며 답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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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호민은 "(빌딩 살 정도의) 돈이 들어오더라도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만화 외길 인생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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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호민은 "사실 저는 파괴왕이 아니고 탈출왕이다. 제가 가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나온 후 없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끝날 때쯤 섭외를 해주시는 것 같다. 책임을 뒤집어씌울 누군가가 필요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주호민은 희망 요리로 ''요리의 신과 함께' 지옥편과 천국편을 주문했다. 첫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와 김풍의 맞대결. 레이먼킴은 짭조름한 만두와 새콤달콤한 비빔면 조합의 '내 발가락 내놔'를, 김풍은 화탕지옥에 빠진 손 모양의 완자가 인상적인 '지옥에서 온 손님'을 만들었다. 주호민은 "비주얼과 달리 굉장히 건강한 맛이다. 두 분다 츤데레 스타일이다"고 평했다. 승자는 김풍이었다.
두 번째 대결은 김승민과 오세득이 맞붙었다. 김승민은 수프에 커민 간장을 곁들인 '돈플갱어', 오세득은 두유크림파스타와 육전 조합의 '쌀과 함께'를 요리했다. 승자는 오세득. 주호민은 "간이 심심한데, 두유 단 맛이 느껴져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면이 불었던 것은 아쉽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 고기 등의 밸런스가 아주 좋았다. 김승민 셰프의 요리에는 아이들이 못먹는 버터에 들어갔었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