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진영은 "보육원에 있는 날 버리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었거든"이라며 김권(강성모 역)에게 버림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홀로 남겨진 그는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어루만지면서 "내가 만지면 나한테서 다들 떠나..."라고 울먹여,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비록 짧은 장면이었지만, 현재와 상반된 과거의 다크함, 처연함을 임팩트있게 그려내 순간 몰입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예은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했던 아빠에 대한 비밀이 학교에 알려졌고, 이날 이후 그의 행방은 묘연해졌다. 박진영은 계속해서 신예은을 찾아다녔고, 2년 뒤 경찰 공무원 시험장에서 서로 마주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인연을 넘어선 운명적 만남을 기대케 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