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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FT 아일랜드의 메인보컬 이홍기의 참전이 예고된 가운데 두 번째 듀엣 공연을 지켜본 10인의 스타 뮤지션들의 마음이 어떻게 바뀌었을지가 최종매칭의 가슴 떨리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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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혹시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던 상대인지 파악해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조마조마한 추리가 재미를 선사하는 가운데 앞서 '입맞춤'을 했던 파트너와 재회하게 될지, 아니면 지금껏 목소리를 맞춰보지 못했던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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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과 마마무 문별의 듀엣을 지켜보던 소유는 "나랑 할 때는 저렇게 안 했으면서"라고 폭풍 질투해 재회 가능성을 높였지만 이와 함께 그녀에게 새롭게 고백해온 가수에게 "홀렸다"고까지 표현해 종잡을 수 없는 그녀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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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임체인저' 이홍기의 등장으로 남자 6명 대 여자 4명으로 선택권은 여성 가수들에게 주어진 상황. 이에 남성팀에서는 "여자 가수들이 어깨가 너무 올라가 있다"고 괘씸해하며 5분 간 메시지 송신을 금지하는 이른바 '밀당작전'을 시작해 상대를 애태울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