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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2018-2019 유럽네이션스리그에서 강등하며 위기를 맞은 독일 축구가 잉글랜드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새로운 훈련센터 건립을 앞둔 독일축구협회측이 잉글랜드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 조지 파크'를 방문해 센터 건립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18일 보도했다. 축구협회의 미디어 운영, 코칭 기술, 코치 및 선수 육성 등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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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독일 축구의 부진이 도드라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0년만에 UCL 8강에 4팀을 배출했지만, 분데스리가는 13년만에 단 한 팀도 배출하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토트넘, 바이에른뮌헨은 리버풀, 샬케는 맨시티를 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1군 경기 출전을 장담하기 어려운 유스 출신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리스 넬슨(호펜하임) 등이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은 독일 축구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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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시워스는 "독일과 잉글랜드를 비교하긴 시기상조다. 독일은 남녀 대표팀 모두 수많은 트로피를 차지했다"며 잉글랜드가 진정 독일 축구를 뛰어넘기 위해선 트로피를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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