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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석이 연기한 이태풍은 다정하고 착실한 청년이지만 할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거대한 집안 배경을 뒤로 한 채 방황하던 중 수일(최수종 분)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 도란(유이 분)을 만나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던 인물. 시댁 식구들의 시집살이에 힘들어하는 유이에게 묵묵히 그를 지켜주며, 대신 사이다 발언을 날려주는 등 따뜻한 로맨스로 드라마의 기분 좋은 설렘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는 수일(최수종 분)에게 언제나 그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수일의 내 편이 되어 든든한 지원군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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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49.4%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안고 중간 투입된 송원석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얼굴로 드라마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송원석은 등장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고 유이와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댓글이 쇄도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대세남의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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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일과 도란의 편이 되어주며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애정을 통해 성장한 태풍 캐릭터로 살았던 약 두 달의 시간은 저 또한 성장하게 했으며, 연기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연기에 더욱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송원석이 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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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