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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은 "너무 떨린다. 항상 무대 설 때마다 떨린다. 예전에는 무대를 온전히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많이 연구하면서 무대를 즐기게 된 것 같다. 8개월 만의 앨범이다.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가진 것이 뭔지, 어떻게 나만의 음악을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 게 표현된 앨범인 것 같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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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정세운의 자기고백이라 할 수 있다. 정세운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 타이틀곡 '필링(Feeling)'은 인트로의 리드미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노래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정세운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에 매력적인 보컬의 페노메코가 피처링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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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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