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머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가 코치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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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판 페르시는 지난 해 페네르바체를 떠나 친정팀은 페예노르트로 돌아왔다. 판 페르시는 클래스를 과시하며 14골을 기록 중이다. 판 페르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곧바로 페예노르트 코칭 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언론 TWM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다음 시즌 야프 스탐이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이번 달 2년 계약을 완료했다. 판 페르시는 스탐 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맨유, 밀란, 라치오 등에서 뛴 전설적 수비수 스탐 감독은 2016년 감독으로 변신했다. 레딩에서 성공적인 감독직을 이어간 스탐은 지난해 고국인 네덜란드의 즈볼레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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