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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이닝 4안타 2실점했던 켈리는 이날도 4이닝을 투구하며 정규시즌에 대비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2경기에서 합계 8이닝 7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켈리는 오는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 경기에 시즌 첫 등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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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에는 제구가 약간 흔들렸지만, 무실점으로 넘겼다. 선두 황재균을 볼넷으로 내보낸 켈리는 곧바로 도루자로 잡아낸 뒤 유한준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강백호에게 좌전안타,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2루에 몰린 켈리는 윤석민을 3루수 땅볼로 막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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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0~7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었던 켈리는 이닝을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4회까지 채웠다. 켈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이은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설 계획이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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