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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015년 2월 결혼해 올해 세 자녀의 부모가 된 결혼 5년차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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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이비는 결혼 후 곧바로 첫 아이를 임신한 뒤 지금까지 육아에 집중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우리 둘이서 데이트 한 지 얼마나 됐지. 2월에 결혼하고 3월에 첫째 나겸이를 임신했다. 결혼 5년 동안 영화관, 콘서트 데이트는 딱 2번 밖에 못했다. 심지어 우리는 밥을 4번 먹고 결혼한 거다"며 초고속 결혼을 곱씹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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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또한 메이비의 첫인상에 대해 "이름도 이상했고 처음부터 내 이상형은 아니었다. 나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아내는 너무 작았다. 너무 작은 체구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그런데 아내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 자꾸 생각 난다. 어느덧 내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고 있더라. 하루는 집 앞에서 새벽 4시까지 대화를 한 적 있다.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었고 차 안에 김이 서렸는데 아내가 그때 너무 예뻐 보였다. 다음 날에 월남쌈을 해주겠다며 요리를 해줬고 그 모습에 결혼 결심이 섰다"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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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