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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최화정은 류준열을 향해 "tvN '응답하라 1988' 때 알아봤다. 첫 회를 보고 '저 사람은 뜬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니나다를까 그 이후로 주목을 받고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에 류준열은 "영광이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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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류준열은 자신의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 "낯을 많이 가리는데, 상대방은 편안하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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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의 남다른 영어 실력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류준열은 "잘 하시는 분 들은 아실거다. 어디가서 밥 얻어먹고, 물건 사는 정도의 영어다"며 "외국 드라마, 외국 영화를 많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 공부를 한다기 보다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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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김재영은 '돈'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재영은 "형이 많이 다가와주셨다"고 말했고, 류준열은 "재영 씨가 워낙 살갑다. 작품을 할 때 진지한 편이라 잘 통했다"고 떠올렸다.
류준열은 영화 '돈'을 위해 주식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해봤다"며 수익에 대해 묻자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영화의 메시지와도 비슷한데 본인이 공부해서 주식하는 건 바람직한데 저 같은 경우에도 영화 한다고 해서 게임처럼 운에 맡기고 했다. 그런 거는 금방 잃는다"고 조언을 전했다.
연기 호흡을 맞춘 유지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준열은 "운동을 하러 가면 '유지태 씨 왔다가셨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면서 "너무 멋있는 분이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히 축구 선수 손흥민이 영화 '돈'에 깜짝 출연한다고. 류준열은 "제가 축구를 좋아하고, 그 친구도 제 작품 좋아했다"라며 "성격도 비슷하다. 그런 부분에서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영화 '돈' 시사회가 진행됐다. 김재영은 자신의 연기를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대적으로 준열이 형이 너무 잘 하니까 너무 부끄러웠다"며 "현장에서도 잘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결과물을 보니까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준열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고 말해 영화 '돈'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돈'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