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예슬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았다. 극 중 지수현은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셀럽들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 마는 위악적인 면모, 사진 한 장으로 셀럽들을 대담하게 협박하는 권력자의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한예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 셀럽의 스캔들을 쫓는, 강렬한 등장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스캔들 촉이 발동한 지수현이 대상자를 찾아온 장면. 지수현은 올 블랙 패션에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셔너블한 자태로 운전기사 겸 보디가드인 김선수(이관훈)와 함께 상점으로 들어선다. 더욱이 지수현은 팔짱을 끼고 예리한 눈매로 정면을 응시하는 가하면,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편집장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동안 연예인 소속사와 대기업 회장 등 거대한 셀럽들을 협박해왔던 지수현이 이번에는 또 어떤 스캔들 정보를 입수, 엄청난 결과를 이뤄내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진 측은 "촬영장에서 한예슬은 극과 극의 매력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촬영 전에는 현장의 상큼한 비타민 역할을 하는 배우 한예슬로, 카메라가 돌아가면 위악적인 카리스마의 지수현으로, 돌변한다"며 "극이 진행될수록 시청자들도 '선데이 통신' 지수현과 지수현을 연기하는 한예슬에게 깊이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