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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은 입대 5일전인 20일까지다. 승리는 전날인 18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했지만, 위임장 등 일부 누락된 서류를 이유로 반려했었다. 하지만 이날 승리 측이 이를 보완해 재차 입영 연기 신청을 제출했고, 병무청은 이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내일 중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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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지난해 1월 이후 자신이 대표로 재임했던 클럽 버닝썬과 몽키뮤지엄을 둘러싼 성접대와 마약 유통, 경찰 유착, 탈세,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등 온갖 의혹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버닝썬' 개업 전인 2015년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 씨, 버닝썬 직원이 되는 김모씨 등과 함께 한 단톡방에서 해외 투자자를 위한 성접대를 준비했다는 의혹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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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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