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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과의 2019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나도 1992년 한-일 프로야구 슈퍼게임 당시 도쿄돔에서 경기를 했는데 2m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더라. 기훈이도 그랬을 것이다. 특히 돔구장은 처음이라 적응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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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구장에서 대회를 하는 고교 때와는 다르다. 안방을 제외하고 나머지 9개 구장의 특성에 적응해야 한다. 부산에선 관중들의 '마'에 놀랄 수 있다. 또 다른 관중소리도 견뎌내야 한다. 대투수가 되기 위한 과정을 걷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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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때 했던 팀 전술과 전략을 시범경기를 통해 느꼈을 것이다. 상황마다 중요한 흐름을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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