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다이아 멤버들이 제니의 탈퇴설에 대해 속상한 속내를 드러냈다.
다이아는 20일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 창동61'에서 5번째 미니앨범 '뉴트로'의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은 '우와'다..
'우와'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하우스 장르 특유의 분위기에 레트로한 신디사이저와 하드한 색감을 더한 노래다. 그간의 다이아와는 다른 각잡힌 칼군무와 강렬한 비트감이 돋보인다.
특히 제니는 2018년 하반기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아 탈퇴설에 제기됐다. 다이아 측은 이번 '우와' 활동을 앞두고 "제니는 무릎연골연화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 이번 활동에선 빠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니 탈퇴설' 등의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다이아 주은은 '제니 탈퇴설'을 묻는 질문에 "발표에 시간이 지체됐다. 팬들이 우려하실까봐 걱정됐다. 신중하게 오랫동안 고민했을 뿐"이라며 "이번 무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안무가 격한 동작이 많다. 같이 준비하면서 계속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연습하다보니 무릎이 더 악화될 것 같았다. 활동에서 빠진 것은 치료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아의 신곡 '우와'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다이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복고 열풍을 예고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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