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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이례적인 3년 만의 세무조사다. 보통 세무조사는 5년 단위로 이뤄진다. 특히 이날 조사는 재무 뿐 아니라 공연과 마케팅 등 광범위한 부서들을 상대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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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현석 YG 대표가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이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은 유흥 종사자가 있거나, 별도 무대가 있는 등 법적인 차이가 있다. 또 일반음식점의 경우에도 춤을 추는 공간 등 '유사한 영업행위'가 있을시 개별 소비세를 납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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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빅뱅으로 데뷔하던 '리얼다큐 빅뱅' 당시 한차례 탈락했음에도 양현석 대표의 결단으로 빅뱅에 합류했다. 이후 지드래곤(권지용), 탑(최승현), 태양(동영배), 대성(강대성) 등 멤버들의 존재감에 가린듯 했던 승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승츠비'로 거듭났고, YG 회식에서 양현석 대표의 옆자리를 꿰찰 만큼 절친한 관계가 됐다. YG가 제작한 예능 '믹스나인' 때도 양현석 대표의 곁을 지켰고, 'YG전자' 제작발표회 때는 승리가 양현석 대표를 대신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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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