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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KBS1 '뉴스9'는 '1박2일' 멤버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친 사실을 보도했다. 차태현은 단체 대화방에서 "2시간만에 돈벼락" "신고하면 쇠고랑" "준호형 260 난 225 땄다" 등의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내용과 함께 현찰을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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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불거지자 차태현은 "내기골프를 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지인들 또는 동료들과의 골프에서 실제로 돈을 가져오거나 한 사실이 없으며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게임 도중 주고 받았을 뿐 그때그때 현장에서 돌려준 것"이라고 상황을 해명하고, "재미 삼아 했던 행동이지만, 그런 내용을 단체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나 부끄럽다.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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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라디오스타'의 일일 스페셜 MC로 들어와 고정 MC로 약 1여 년 동안 활약했다. '라디오스타'의 '끝자리 MC'로 통하는 차태현의 자리는 앞서 신정환, 유세윤 등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논란으로 하차 수순을 밟은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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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