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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권정록(이동욱 분)은 자신과의 스캔들이 오진심의 배우 복귀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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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을 떠나 성공적으로 배우로 복귀한 진심은 이별 연기를 하면서 내내 정록을 떠올렸다. 결국 눈물을 펑펑 흘리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쏟아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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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심은 '임윤희 사건'의 진범을 찾아낸 정록이 그의 변호를 맡게 된 소식을 접했다. 또 다른 진범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한 정록의 소신 있는 행보였지만, 돈에 눈이 먼 변호사로 국민적 지탄을 받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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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내 소원은 변호사님이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멋지게 해내실 거라 믿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자신의 슬픔보다 정록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