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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 드라마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뒤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펼쳐지면서 현재 연예계를 뒤덮고 있는 파문을 고스란히 축소해 놓은 모습으로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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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빅이슈'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소화하고 있는 주진모와 한예슬은 극 중에서의 날 선 대립과는 정반대로 '반전 웃음'을 지어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각각 한석주와 지수현 역을 맡은 두 사람은 과거 악마와의 거래에서 서로 다른 선택으로 악연을 시작, 물불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와 파파라치 세계의 권력자 편집장으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터. 하지만 주진모와 한예슬은 촬영에 돌입하기 전 극 중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가위 바위 보에 몰입하는, 다정한 '오누이 케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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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걸크러쉬 면모를 뽐내고 있는 한예슬은 촬영장을 해사하게 물들이는 '비타민 여신'으로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한예슬은 촬영 장소인 놀이터 그네에 올라타 소녀같이 해맑은 미소를 보인데 이어, '빅이슈'를 위해 실제로 직접 배운 조정장면을 촬영하며 한껏 들뜬 표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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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긴장감이 감도는 드라마 분위기와 달리 현장은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스태프들도 지치지 않고 촬영에 몰두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세계가 담길 '빅이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