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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변호사는 성 접대 시도 정황이 담긴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승리가 김 모 씨를 통해 대만에서 온 A씨 일행에게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는 말이 나온다"며 "A씨는 승리의 오래된 (여성인) 친구이고 싱가포르 국적이다. 승리와 사업적으로 어떤 연관도 없고 A씨의 직업도 투자와는 전혀 무관하다. '버닝썬'에 투자한 일명 린사모라는 오해를 많이 받고 있지만 린사모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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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 변호사는 '잘 ○는 애들'이라는 표현에 대해 "승리가 이 부분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3년 전 카톡이지 않나"라며 "승리가 평소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저렴한 표현이지 않나. 아마도 나고야 콘서트 후 회식을 하는 중 '잘 노는 애들'을 잘못 표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령 성관계를 암시하는 대화였다고 해도 김모씨가 '부르고 있는데 주겠나 싶다'라고 언급하고 있고, 당시 김모씨가 아레나에 부른 여성이 자신의 지인들이라는 점을 보면 결코 '성매매'를 전제로 한 대화는 아니었다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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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승리의 코카인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고 추가 조사를 받을 의향도 있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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