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가은이 '바람이 분다' 주연으로 합류한다.
21일 드라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가은이 JTBC '바람이 분다'(황주하 극본, 장정화 연출)의 주연으로 합류할 예정"이라며 "감우성,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예쁜 남자', '이웃집 꽃미남' 등을 연출한 정정화 PD와 '미세스캅 '황주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가은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 김하늘, 감우성과 주연 호흡을 맞출 예정. 최근 종영한 JTBC '눈이 부시게'에서 코믹과 감동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특히 김가은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시작으로 KBS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KBS2 '조선 총잡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도 색채 짙은 연기를 보여줬다. '바람이 분다'를 통해 짙은 멜로에 도전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후속으로 5월 전파를 탄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