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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울프'는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 지정 경주 3개를 석권한 압도적인 암말 강자다. 2017년 '문화일보배', 2018년 '부산일보배' 등 수말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이미 성별을 초월한 경기력을 뽐낸 바 있다. 다만, 이번 '서울마주협회장배'는 높은 상금 4억 원이 걸린 만큼 강력한 출전마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실버울프'의 우승을 예상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렛츠런파크 서울 최고 레이팅 130을 보유한 '청담도끼(5세, 거, 미국, R130)'가 올해 첫 출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경주 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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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울프'와 함께 한 유승완 기수는 "이번 경주는 수말 강자들이 많아 쉽지 않을 거란 예상을 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올해 '퀸즈투어'에도 재도전할 예정으로, 2연패도 자신 있다"며 '실버울프'의 다음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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