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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두산, 키움은 8명의 기자 모두 5강 예상팀으로 들어갔다. 전력이 다른 7팀과 차이가 확실히 크다는 의견이다. 확실한 마운드와 강력한 타선, 그리고 주전이 빠져도 메울 수 있는 두터운 전력층 등 강팀이 갖춰야할 조건을 다 가지고 있다는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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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표는 담당팀 기자의 애정이 들어간 듯하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KT 위즈가 1표씩 받았다. 모두 담당 기자가 준 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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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5강 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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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SK 키움 삼성 롯데 두산=결국 승부는 어깨 싸움. 싱싱한 어깨가 즐비한 SK와 조상우가 합류한 키움의 불펜이 뎁스와 퀄리티 모두 우수. 여름 승부에서 차이날 것. 삼성은 용병 원투펀치와 김동엽 이학주 가세로 투타 짜임새 생김. 롯데는 톰슨이 변수지만 마운드 힘이 붙었고, 수비도 안정. 두산은 플러스는 없지만 작년보다 빠질 것도 없는 전력.
권인하=SK 두산 키움 롯데 KT=두산, SK, 키움은 주전 중에 부상자가 나와도 메울 수 있는 두터운 전력층을 갖췄음. 롯데는 타선으로 마운드의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고 양상문 감독의 마운드 운용을 기대할 수 있음. KT는 새 외국인 투수와 이대은이 10승 이상 가능. 불펜진도 엄상백 정성곤 김재윤이 좋은 모습을 보였음.
박상경=SK, 두산, 키움, 롯데, 한화=투타 견고한 SK와 두산은 부동의 2강. 두산은 양의지 이탈-불펜 물음표 탓에 절대 1강 타이틀 SK에 넘겨줄 듯. 키움은 지난 시즌보다 전력 강화돼 2위권도 노려볼 전력이지만 외국인 활약이 관건. 핵타선 갖춘 롯데는 선발진 정리만 잘 되면 5강 무난. 악재 많은 한화지만 타선이 강력하고, 외국인 원투펀치도 수준급이기에 2년 연속 가을야구행 전망.
김진회=SK 두산 키움 한화 KIA=SK는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1.85의 막강 투수진을 갖췄다. 두산은 7경기서 실책 2개에 불과한 수비력이 좋고, 키움은 투타 전력의 안정감이 돋보인다. 한화는 화력으로 부족한 투수력을 보완할 수 있다. KIA는 선발-불펜진이 안정됐다. 타선이 관건.
나유리=두산 키움 SK 롯데 KIA=두산, SK, 키움은 전력층이 확실히 우위에 있음. 롯데와 KIA는 마운드에 변수가 있지만 타선이 좋고 경험있는 선수들이 많다. 마운드가 안정된다면 3강을 위협할 수 있다.
선수민=SK 두산 키움 한화 롯데=SK는 막강한 선발진. 두산은 탄탄한 선수층. 키움은 조상우-박동원 등 플러스 요인이 많음. 한화는 불펜 야구가 여전히 강하고 선발도 업그레이드 됐음. 롯데는 야수진 탄탄하고 좋은 투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