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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이 반복되는 접전에서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활약으로 두산이 승기를 잡았다. 페르난데스는 8회말 3-3 동점이던 2사 1,2루 찬스에서 이태양을 상대로 2타점 좌전 2루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가 결승타였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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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야구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 각자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특히 페르난데스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너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또 박건우도 타격 컨디션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며 맹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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