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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 제시는 "15살 때부터 혼자 사온(?) 제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한국어 표현이 쉽지 않아서 계속된 실수를 연발했고 제시는 오프닝 인사만 다섯 번 이상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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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잠에서 깨자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폭풍 분사하며 수분 보충을 해주는가 하면 주방에 잔뜩 쌓인 영양제로 끼니를 때우는 등 다소 엉뚱한 자기 관리법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수족냉증 있다고 밝히며 세탁기로 직통해야 할 것 같은 꼬질꼬질한 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들어 상당히 소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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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는 제시를 위해 반찬을 준비해 왔고, 제시는 김에 밥을 싸서 흡입했다. 제시는 "밥이랑 김은 왜 이렇게 맛있냐"고 연발했다. 또 제시는 잡채를 먹으며 "스파게티처럼 먹어야 한다. 그리고 먹을 때 확실하게 먹어야 한다. 한 번 밖에 안 사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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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제가 원래 트림을 못 한다. 왜냐면 제가 소화가 잘 안 돼서 맨날 병원을 간다. 저는 2주에 한 번 트림을 한다. 방금 영상을 보고 시원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시는 이어서 또 한 번 크게 트림을 했고,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이제 한 달치 트림을 다 했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날 헨리는 아침부터 이시언과 성훈, 기안84가 묵고 있는 홍콩의 테마파크 내 숙소를 급습해 이들을 놀라게 만들 특별 플랜을 세웠다. 헨리는 자고 있는 이시언의 침실에 나타나 그를 놀라게 하려했지만 이시언은 잠결에도 태연한 모습을 보여 헨리를 섭섭하게 했다.
런닝을 다녀 온 성훈과 기안84를 놀라게 하려고 이시언과 헨리는 작전을 세웠지만, 눈앞에 깜짝 헨리가 등장하자 기안84는 "뭐야"라고 짧은 소감을 성훈은 "너 왜 여기 있냐"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네 사람은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고, 이때 언어천재 헨리가 빛을 발했다. 기안84는 김치가 떨어진 곳 앞에서 서성였고, 이때 헨리는 광둥어로 척척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네 사람은 테마파크로 향했고, 입구에서부터 장난기 가득한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타기에 앞서 사이 좋게 머리띠를 하나씩 나눠 끼고 설레는 발걸음을 옮겼다.
헨리는 "예전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못 탄다"고 밝혔고, 헨리를 제외한 세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롤러코스터에 지루해 하던 찰나 롤러스터가 갑자기 뒤로 움직이는 반전을 선보였고, 당황한 기안84는 계속 소리를 질러 모두를 웃겼다.
이후 네 사람은 4D관에 입장해 "이거 타고 그냥 서울에 가자"며 어린 아이처럼 좋아했고,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을 만나 뛸 듯이 기뻐하며 기념 사진도 찍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