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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 세 번째 대화 주인공으로는 배철수가 초대됐다. 배철수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29년째 라디오로 대중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장수 라디오 DJ이다. 음악으로 하나된 배철수와의 대화가 시청자들의 감수성과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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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작곡과 노래 부분에서 두 사람은 올 것이 왔다는 듯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배철수는 "둘 다 노래 못하는 건 맞는데"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그래도 내가 낫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폭풍 박수를 이끌어냈던 배철수와 유희열의 평행이론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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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80년대를 주름잡던 록그룹 '송골매'의 결성 계기, 공학도였던 배철수가 기타를 잡고 대학가요제까지 진출한 사연, 배철수가 '콘서트 7080'을 그만두게 된 이유 등을 이야기한다. 음악으로 울고 웃던 추억을 소환하는, 걸어 다니는 음악 백과 사전 배철수와의 귀호강 대화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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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