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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美' 넘치는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내며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1년 만에 두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연다. 참신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돋보이는 탄탄한 대본과 예리하게 웃음을 조율한 감각적인 연출, 여기에 몸을 사리지 않는 하드캐리로 웃음을 증폭한 청춘 배우들의 열연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새로운 시즌을 향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의 레전드급 웃음을 선사할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군단의 재회는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하는 이유. 이에 '웃음 제조 드림팀'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에게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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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의 차별점에 대해 이창민 감독은 "즐겁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 틀은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기호 작가는 "시즌1과 비슷한 분위기지만 더 코믹해졌고 사고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 고교 동창생인 세 친구가 벌이는 가공할만한 사건사고 퍼레이드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를 증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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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보석 같은 청춘 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냈다는 또 하나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그만큼 시즌2를 이끌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이번 시즌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다. 이에 이창민 감독이 공개한 캐스팅 비화가 흥미롭다. "김선호는 시즌1 때부터 함께 하고 싶었던 배우였다. 사실 지난 시즌에서 강서진(고원희 분) 역 캐스팅 단계에서 참고 영상을 보던 중, 상대역으로 나오고 있어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자연스레 시놉 단계부터 접촉했다"며 이어 "신현수는 과거 제 드라마에서 신인 때 데뷔했기에 잘 알고 있는 배우. 저의 장르에 잘 맞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세 배우는 각자의 매력이 제 역할에 딱 맞는다고 생각해서 여러 차례 미팅을 통해 함께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시즌 공식 웃음 치트키로 맹활약한 이이경과 다시 작업하게 된 소감과 이유에 대해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이이경이니까"라는 짧은 한마디로 강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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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