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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강미선은 출근을 앞둔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와 유치원 등원해야하는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챙기느라 바쁜 아침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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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는 설렁탕집 일도 했다. 가게 일하랴 딸 도와주랴 바쁜 선자였지만 "내가 도와주면 된다. 나라도 도와줘야 딸이 돈 모아서 집을 살 것 아니냐"고 딸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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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리 회사의 신입사원 한태주(홍종현 분)가 입사 첫날, 회사 로비에서 마주친 미리에게 커피를 쏟고 말았다. 급한 미팅이 있던 미리는 하는 수 없이 태주의 와이셔츠를 빼앗아 미팅 장소로 향했다. 이에 태주는 무척 당황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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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아버지가 출판했던 책인 미혜의 책을 서점에서 찾았고, 때마침 자신의 책을 사기 위해 왔던 미혜와 마주치면서 두 사람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반면 미선의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은 친손녀 봐주기를 나몰라라 했다. 미옥은 친구들에게 "'며느리 애'를 왜 봐주냐. 가만 나두면, 며느리가 보거나 사부인이 와서 봐주게 돼있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워킹맘으로 고생하고 있는 미선을 부려먹었다.
전인숙(최명길 분)은 미리의 회사 대표로 부임했다. 미리는 인숙에게 감정이 있는 듯 인숙을 보자마자 치를 떨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