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됐다.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은 경기 시작 57분 후인 오후 2시57분에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일요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전날에도 두산-한화전은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 사례를 이뤘고, 이날까지 이틀 연속 구름 관중이 모였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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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됐다.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은 경기 시작 57분 후인 오후 2시57분에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일요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전날에도 두산-한화전은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 사례를 이뤘고, 이날까지 이틀 연속 구름 관중이 모였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