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결승 투런포를 터뜨린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전준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경기에서 2-2 동점이던 6회말 1사 1루에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쳤다.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과 7회말 터진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를 더해 키움에 6대2로 이겼다.
전준우는 경기 후 "상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던 상황이었다. 주자가 1루에 있어 몸쪽 빠른 공을 예상하고 타격을 했는데 운좋게 잘 맞아 홈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홈런보다는 정확하게 배트 중심에 맞추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서고 있다"며 "어제 다소 들뜬 분위기였지만, 오늘 모두 집중해 승리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