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결승 투런포를 터뜨린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준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경기에서 2-2 동점이던 6회말 1사 1루에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쳤다.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과 7회말 터진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를 더해 키움에 6대2로 이겼다.
전준우는 경기 후 "상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던 상황이었다. 주자가 1루에 있어 몸쪽 빠른 공을 예상하고 타격을 했는데 운좋게 잘 맞아 홈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홈런보다는 정확하게 배트 중심에 맞추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서고 있다"며 "어제 다소 들뜬 분위기였지만, 오늘 모두 집중해 승리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