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포르투갈 출신 '신예 트리오' 영입을 정조준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주앙 펠릭스, 루벤 디아스(이상 벤피카),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가격표도 붙었다. '제2의 호날두'로 불리는 펠릭스는 1억500만 파운드, 페르난데스는 9500만 파운드, 디아스는 5000만 파운드다.
세 선수는 맨시티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펠릭스는 빠른 발과 슈팅력을 앞세워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12골-6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수인 디아스 역시 일찌감치 맨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디아스는 올 시즌 50경기 넘게 소화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다재다능한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후예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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