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왼쪽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모레노는 올 여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2014년 1200만파운드에 세비야를 떠나 리버풀에 둥지를 튼 모레노는 리버풀의 약점이었던 왼쪽 문제를 해결해줄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지금을 앤드류 로버트슨에 밀려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하지만 여전한 재능을 지닌 모레노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라치오가 적극적이다. 모레노는 지난주 라치오의 연고지인 로마를 방문해 과거 리버풀에서 함께 뛰었던 루카스 레이바와 만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도 뛰어들었다. 26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모레노가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호르디 알바의 백업을 찾는 바르셀로나는 이적료가 없고, 스페인 경험이 풍부한 모레노를 후보군에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