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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분에서는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에 얽힌 사연을 떠올리는 둘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를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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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박진영 역시 생일임에도 기뻐하기는커녕 김권(강성모 역)에게 "생일 같은 거 안 한다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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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슬픔을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 연기는 몇 배로 절절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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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신예은에게 어린 시절 만난 적이 있다는 인연을 알려주며, 자신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본격적인 '로맨스릴러'의 시작을 알린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수사를 펼쳐 나갈지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극 말미에는 박진영이 김권을 미행하던 의문의 남자와 추격전을 펼치다 칼에 찔리는 충격 전개가 이어졌다.
피습 당하는 순간, 상대의 기억 속에서 과거 방화 장면을 읽어내 영성아파트 사건과 관련된 인물임을 암시했다.
신개념 초능력 로맨스릴러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 연출 김병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