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쉬포드(맨유)는 이적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각) '래쉬포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에 가려고 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문도 데 포르티보를 인용해 문제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래쉬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래쉬포드는 맨유와 2020년 여름까지 계약했다. 1년 연장 계약 옵션에 대해 논의 중이다.
다급해진 바르셀로나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루카 요비치(프랑크푸르트)도 눈 여겨 보고 있다. 1997년생인 루카 요비치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5골을 넣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쉬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다. 사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즈의 대체 1순위로 그리즈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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