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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약, 성범죄까지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버닝썬' 실소유주로 알려진 승리는 "얼굴 마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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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 변호사는 현재 승리의 상황에 대해 "대중분들께서 화가 많이 나셨다. 지금 승리 씨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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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가장 큰 의혹은 바로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다. 승리 측 변호사는 "윤 총경과는 진짜 식사 밖에 안 했다. 그것도 동업자가 좋은 형님 소개해준다고 해서 가서 그 정도가 다다"라면서 "2년 동안 네 번 만났다. 금품이 오가거나 그런 건 아니고 오히려 윤 총경 그 분이 식사도 사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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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은 "외국인이라는 게 '키미'라는 싱가포르 여성이다. 우리가 키미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잘 챙겨주자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승리 측 변호사는 "수많은 의혹들이 지금 쏟아지고 있다"면서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모두 사실이라고 믿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조사 결과를 차분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승리는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논란, 경찰과의 유착 의혹, 성접대 알선, 탈세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