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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무리뉴 감독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은 19경기에서 14승을 이끌어내며 맨유의 반전을 이끌었다. 판할 감독은 솔샤르의 성공적 리더십을 인정하면서도 사실상 전임 무리뉴와 전술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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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지금 경기하는 방식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때와는 다르다. 지금은 수비적인 축구, 역습 축구를 하고 있다"고 봤다. "지금 축구가 좋으면 좋아하면 된다. 만약 내 지겨운 공격축구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오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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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감독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다. 왜냐하면 수비적인 시스템으로 경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으로 이해 맨유를 이기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이것은 무리뉴가 지난 몇년간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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