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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한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였다. 2015년 KIA 입단 이후 성장세가 뚜렷했다. 상무 시절 파워와 기술을 끌어올려 거포 본능을 깨웠다. 2017년 퓨처스리그에선 86경기에 출전, 26개의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수비 포지션도 1루수와 3루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김주찬 이범호 등 베테랑들의 대체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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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얻은 두 경기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지난 24일 LG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와 9회 타석에 들어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지난 26일 한화전에선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회 첫 타석에서 2루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9회 2사 1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지만 양팀 사령탑들의 선수 기용 논란으로 타격 기회르 잃고 투수 문경찬으로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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