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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진아는 아들 이루를 위해 아침을 직접 해주겠다며 나선다. 이루는 혹시 '우유콜라라면'이 아니냐며 불안해 한다. 태진아가 만드는 특이한 음식이 자신의 입맛에는 너무 맞지 않다는 것. 태진아는 또 다른 비장의 카드가 있다며 이루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이내 그가 만들 요리가 바로 '우유 낙지 샤브샤브'임을 밝혀진다. 기상천외한(?) 요리 조합에 이루는 "(요리 과정을)보고 나면 못 먹을 것 같다"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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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진아가 완성한 '우유 낙지 샤브샤브'를 먹은 이루는 "아빠는 요리를 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촌철살인 평을 남긴다. 하지만 태진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낙지와 각종 채소를 삶았던 우유를 '한약'이라고 생각하고 마시라며 일관된 요리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보던 MC 김구라는 "타 방송에서 벌레초밥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 차라리 그걸 먹는 게 낫겠다"라며 태진아의 요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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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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