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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4개동 480가구 규모의 이도주공1단지는 1984년 준공됐다. 제주도 내에서 재건축 조합이 설립된 사례는 도남주공연립(10층 426가구), 이도주공 2,3단지(14층 858가구)에 이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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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한 강남의 대치쌍용2차,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성남 은행주공(이상 재건축) 등을 살펴봤을 때 혁신적인 대안설계와 고급 마감자재 그리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해 시공권의 향방이 정해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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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가 보여줄 특화설계안, 최고급 마감자재와 더불어 프리미엄을 보장하는 아파트 브랜드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조합원들이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수주에 무게가 실린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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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문기업이자 재건축 강자로 군림해 온 현대산업개발은 '강남처럼'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강남의 아파트 트렌드를 이곳 단지에 적용해 제주의 랜드마크 단지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품격 자재들이 눈에 띈다. 커튼월 룩, 세라믹 판넬, 실리콘페인트 등 고급 입면 소재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처음으로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해 제주 구도심에 있는 이도주공1단지를 제주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설계가 2단 레벨로 통행이 불편한 단지였던 것을 1단 평평한 단지로 만들고 지하 주차장 세대당 2.0대, 커뮤니티 면적 조합설계 대비 2배, 조경면적 확대 등 획기적인 특화계획을 제시하고 세대내에도 이태리 페발카사 주방가구, 독일 한스그로헤 수전,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 등을 선보인다.
많은 전문가는 비록 조합이 제한적 입찰규정을 두고 대안설계 금지, 연면적, 동 배치, 평면 등의 변경사항이 없는 범위 내에서 특화를 적용하도록 했지만 이를 준수하면서 강남 수준의 파격적인 설계를 제시한 것은 현대산업개발이 유일하다고 보고 있다.
그만큼 현대산업개발이 이도주공1단지의 입찰을 위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한 결과로 설계 면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