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주는 K리그1 개막 후 아직 승리가 없다.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무승부 이후 대구FC전 패배, 그리고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번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상위권 진입이 목표인 제주 입장에서 시즌 초반 행보는 만족스럽지 않다.
Advertisement
김동우는 2라운드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친정팀 서울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신인 김승우, 외국인 선수 알렉스와 함께 스리백을 구성하며 무실점 경기를 했다.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상대 공격을 잘 끊어냈다.
Advertisement
김동우는 "시즌 첫 승을 위해 모두 합심하고 있다. 고참 선수로서 항상 솔선 수범하며 어떤 위치에서도 베테랑으로서 팀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울산 원정에서 제주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