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가 또 폭발했다. 친정 롯데의 홈 사직구장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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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28일 부산 롯데전에서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1,2루에서 두번째 투수 송승준의 115㎞짜리 초구 직구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4-0을 만드는 3점 홈런. 전날 마수걸이 홈런에 이은 시즌 2호째다.
강민호는 전날인 27일 부산 롯데전에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전 3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 부진을 만회한 하루였다. 한번 깨어나자 무섭게 타올랐다. 과거 롯데 시절 배터리로 무수하게 많은 공을 받았던 송승준의 공을 주저없이 초구부터 돌려 홈런을 뽑아냈다. 강민호는 삼성으로 이적한 첫해였던 지난해도 친정 롯데를 상대로 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개의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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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강민호의 2경기 연속 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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