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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성은 서정이 오수혁의 타깃이 되자 집을 버리고 당장 떠나야 한다며 자신이 더 초조해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진해서 보초를 서기도 했는데, 말없이 서정이 사라지자 그녀의 집을 맴도는 애틋한 순애보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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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민 끝에 서정을 찾아간 필성은 "당신이랑 단 하루 만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불행해도 상관없다"라며 애써 외면하려 했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기서 그려진 송새벽의 절절한 감정 열연은 서정을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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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송새벽은 로맨스와 스릴을 넘나드는 반박 불가의 깊이 있는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특히 눈빛과 표정만으로 애틋한 감정을 화면 밖 너머까지 고스란히 전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리얼하게 살려낸 송새벽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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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