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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룸살롱에서 마약을 흡입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가 이후 남검사(오태경 분)에게 따로 잡혀서 강제로 약을 먹었는가 하면 성적인 폭행을 당하고, 이로 인해 손목마저 그었던 신인배우 서희 캐릭터가 단연 돋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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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빅이슈'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마냥 기뻤다"라던 박신아는 "그러다 대본을 접하고 점점 촬영 날이 다가올수록 배역이 가진 무게가 느껴져서 마음이 참 무거웠다"라며 "특히 서희라는 인물은 누구도 헤아리기 힘든 아주 큰 고통을 겪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 절박함을 이해하려고 했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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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신아는 다소 무거운 촬영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촬영해낸 데에는 주진모와 한예슬의 도움도 컸다. "사실 제가 드라마촬영이 처음인 신인이라 현장에서 모든 게 어렵고 어색했다"라던 그녀는 "그래도 같이 촬영했던 주진모 선배님과 한예슬 선배님이 너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무난히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감독님과 선배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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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힘없는 신인여배우 서희역을 연기하는 박신아가 출연하는 SBS 수목극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5, 16회분은 3월 28일에 공개된다.